손 잘 씻는 우리 아이

14세기 유럽에서 흑사병이 돌기 시작할 때 유태인들 중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의 숫자는 유럽인들보다 훨씬 적었습니다. 수없이 죽어 나가는 가족과 친구들을 보며 누군가 탓하고 싶었던 유럽인들은 유태인들이 이 병을 퍼뜨렸다는 말을 퍼뜨려 심하게 박해를 가하기도 했었지요. 하지만 전염병으로 죽은 유태인들의 숫자가 훨씬 적었던 이유는 구약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손 씻는 습관을 생활화 했었기 때문입니다. 세균에 대한 근대적 이론이 대두되기 훨씬 전의 일입니다. 또 유태인 의사들은 신생아의 출산 전후 손을 잘 씻고 아이를 받았기 때문에 산모나 신생아의 사망률이 훨씬 적었다고 합니다. 역시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늘 손을 씻던 그들의 습관 때문입니다. 일반인들의 핸드폰을 미세하게 관찰해보면 대부분 사람들의 핸드폰에서 대변이 묻어나온다고 합니다. 대변 한 번 볼 때마다 5억 마리의 박테리아가 나오는 점을 생각하면 결코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닙니다. 장에 있는 흔한 바이러스가 상처가 난 곳에 접촉되면 사람을 코마 상태에 빠뜨리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. 괜찮다고 여기는 일상의 습관 중에 큰 위해 요소가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. 아이가 아직 어릴 때 아이를 잘 붙들고 손을 씻는 방법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면 평생 건강하게 사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. 손을 씻을 때는 비누가 손가락 사이와 손목, 손가락 끝에도 잘 묻어나도록 문지르는 습관이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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